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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건강 지키는 식의약안전 최고(ACE) 기관 도약

기사승인 2023.01.09  15: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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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사]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오 유 경

   
▲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오유경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식품의약품안전처 가족 여러분! 계묘년(癸卯年)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대내외의 어려움 속에서도 윤석열 정부는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함께 잘 사는 국민의 나라’를 위해 국정을 재정비하고 국민의 일상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식약처도 일상의 버팀목인 식의약안전을 지키고, 현실에 맞지 않는 규제를 혁신하는 데 노력해 왔습니다. 글로벌 수준에 맞는 식의약 3대 행정혁신 방안을 수립하고, 식의약 규제혁신 100대 과제를 추진하였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저출생·고령화로 인구구조가 변화되고, 건강한 삶에 대한 욕구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 중심으로 경제구조가 재편되고, 인공지능·디지털 등 혁신 기술이 산업 전반에 확산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다양한 시대적 요구를 엄중히 인식해 첫째, 새로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을 혁신하겠습니다.
둘째, 미래 유망 먹거리인 식의약 산업의 혁신성장을 이끄는 규제혁신을 더욱 가속화 하겠습니다.
셋째,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따뜻한 안전 구현에 노력하겠습니다.

새해는 지난해 수립한 국정과제를 본격 추진해 국민께서 바라시는 성과를 창출하는 한 해인 동시에 식약처 출범 10주년이 되는 해로서 그 의미가 큽니다.

사기(史記)에는 ‘교토삼굴(狡兎三窟)’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영민한 토끼는 세 개의 굴을 준비해 어려운 일을 대비한다는 뜻입니다.

식약처는 새로운 변화에 대해 유연하게 적응(Adaptation)하고 열린 소통(Communication)으로 함께 정책을 만들어 나가며,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전문성(Expertise)을 갖추어 국민 건강을 지키는 식의약안전 최고(ACE) 기관으로 미래를 대비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국민 모두, 지난해보다 더 나은 한해,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맞으시길 다시 한번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구득실 기자 kds01439@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메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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