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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첨복재단-우정바이오, 신약개발 업무협력 협약 체결

기사승인 2019.03.07  17: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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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정바이오의 신약개발 능력과 센터의 최적화 능력의 융합 기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신약개발지원센터(센터장 손문호) 및 실험동물센터(센터장 김길수)와 우정바이오(대표 천병년)는 6일 신약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약분야 핵심기술 개발과 실용화를 위한 연구과제 기획 및 공동연구 진행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신약 개발을 위해 장비·기술·전문인력 교류 및 비임상 분야의 핵심 기술 개발과 실용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대구첨복재단은 글로벌 수준의 종합적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신약과 의료기기 연구개발과 의료분야 기업지원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신약개발지원센터는 건립 4년 만에 갑상선암 치료제, 급성골수백혈병 치료제, 뇌암치료제 등 6건의 기술이전 사업화를 이뤘다.

또한 실험동물센터는 비임상 평가 핵심연구시설로 글로벌 수준의 종합적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합성신약과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맞춤형 동물실험지원시스템을 활발히 제공하고 있다.

우정바이오는 바이오 신약개발 솔루션 전문기업으로서 최초의 민간자본이 주도하는 바이오 클러스터를 경기도 화성시 동탄테크노벨리(지원 동탄도시첨단산업단지)에 건축 중이다.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에는 신약개발을 위한 연구에 필요한 첨단실험동물센터를 비롯해 약동학 및 약물력학(PK&PD)을 연구할 수 있는 분자영상이미징, 유전자분석 등 각종 실험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스마트 플랫폼이 구축돼 다양한 분야의 신약개발을 수행하는 연구진에게 유연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합성신약 개발 분야 공동연구를 기획해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며, 이에 필요한 세미나나 포럼의 공동 개최 등 상호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차세대 기술 기반의 의약품 공동 연구개발 ▲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전문 연구 인력의 교류 ▲연구 기술 및 정보 교환 ▲연구개발(R&D) 과제 및 기술서비스 수행 등의 내용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첨복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 손문호 센터장은 “우정바이오의 우수한 신약개발 능력과 센터의 신약 물질 최적화 능력의 융합이 기대되며, 향후 국가신약개발 파이프라인 형성에 있어 모든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험동물센터 김길수 센터장도 “양 기관의 활발한 교류가 의료산업 발전 및 양 기관의 상호발전에 기여할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강종권 기자 ehdn27@mediamedi.kr

<저작권자 © 미디어메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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